래오이경제(대표 이경재)와 구세군 희망나누미(본부장 곽용덕)는 2023년 4월 12일, 마포구에 위치한 아현노인복지센터에 ‘더 힘찬 선식100’을 후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래오이경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인 ‘더 힘찬 선식100’은 5선 진미, 6가지 채소, 7가지의 베리류를 배합한 제품으로 평소 영양섭취가 어려운 노인들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후원하게 되었다.

아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윤승임)는 1995년 11월 13일 개원하여 데이케어센터, 무료경로식당, 도시락 배달, 노인 일자리, 노인그룹-홈을 운영하는 등 마포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2019년부터 래오이경제와 공동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19개 착한 가게에서 기업과 개인이 후원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구세군 관련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더힘찬선식100은 아현노인복지센터 이외에도 구세군 희망나누미 착한 가게 매장에서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세군 희망나누미 착한 가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달식과 관련하여 래오이경제 관계자는 “본사의 ‘더 힘찬 선식100’은 주 구매 고객층이 60대 이상으로 어르신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의 보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후원 기회를 제공해 주신 구세군 희망나누미와 제품을 좋은 곳에 사용해 주실 아현노인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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