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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심, 걱정만 해봐야 해결 안된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1-2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98

[이경제의 불로장생]
결정, 실행해 습관 만들어야 건강

얼마 전 친한 역술가와 2019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이야기의 요지는 이랬다. “올해는 상황이 어려워질 겁니다. 한 해가 전부 겨울이라고 보면 됩니다. 겨울에는 옷도 두껍고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수월하지 않죠. 예전 같지 않다고 각오하면 훨씬 마음 편할 겁니다. 일을 크게 벌이지 말고 지키는 것이 좋고,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살 하나만 가지고 사냥을 나갔다고 생각하세요. 아껴 쓰고 재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꼼짝 못 하고 가만히 있는 모양은 아니니 잘 살펴보면 피할 길은 항상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기반을 세우고 땅을 다지며 뜻을 지켜야 큰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듣고 보니 하나 마나 한 이야기가 아닌가. 어차피 인생은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다. 당장 점심을 무엇으로 먹을 건지 선택하는 문제부터 회사를 바꾸거나 집을 이사하는 문제까지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작은 결정을 잘하는 사람이 큰 결정도 잘한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움직임을 신중히


건강도 비슷하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하면 몸의 움직임에 더 신중하고 조심해서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면 저녁에 늦게 자는지, 자면서 뒤척이고 코를 골아 중간에 깨지는 않는지, 머리를 두는 방향이 잘못된 건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몸에 문제가 있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서 해결해야 문제가 사라진다. 근심, 걱정만 해 봐야 몸만 무거워지고 아무 일도 해결이 안 된다.


머리의 방향을 동서남북으로 바꿔보았는데도 푹 잘 수가 없다면, 불면의 100가지 원인 중 뭔가 하나가 잘못된 것이다. 나머지 99가지를 시도해 보면 된다. 불로장생을 꿈꾸던 한무제도 신선이 되겠다며 석창포를 2년 넘게 먹고는 열이 나서 못 먹겠다고 포기했는데, 이는 정보가 부족했던 옛날 이야기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일주일 시도해 보고 나서 좋은 것은 계속하고 나빠지면 안 하면 된다.


기해년의 기(己)는 오행에서 토(土)에 해당한다. 토는 흙이니, 멈춰 있고 막는 힘이 강하다. 토생금(土生金)이니, 흙 속에 씨앗을 심어 키우고 훗날 수확할 기회로 삼아보고, 토극수(土剋水)하니 흘러가는 물을 새지 않게 잘 지키는 것이 좋다. 목화토금수 중에 수(水, 물)를 재물로 비유한다. 물이나 돈을 두 손 모아 가지고 있으면 어느새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흔적만 남는다.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해(亥)는 돼지다. 돼지는 정이 많고 우직하니 믿음직한 구석이 있다. 다만 인내심이 부족해 다른 사람의 말에 큰 영향을 받아 이리저리 휘둘린다. 멈춰 있는 흙과 느린 돼지가 만났으니 올해는 느긋한 마음을 먹는 것이 좋다.

기해년에 한가롭게 멈춰서 좋은 건강 습관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백낙천의 명시로 마무리한다. 吉凶禍福有來由 但要深知不要憂(길흉화복유래유 단요심지불요우). 길흉화복은 모두 그 이유가 있어서 온다. 다만 깊이 그 이치를 알면 된다. 근심할 바가 아니다.

 

첨부파일 근심걱정(이경제원장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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