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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경제 원장과 종근당 콜라보레이션 제품, 베트남 전격 수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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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5-08 1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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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1

 



이경제 원장과 종근당 콜라보레이션 제품, 베트남 전격 수출


종근당과 이경제 원장은 1년 이상 연구와 공동개발을 통하여 진액 형태의 건강식품‘동충하초’, ‘영지보감’, ‘녹용보감’ 세 종류를 베트남에 전격 수출하기 시작했다. 베트남 현지 시장을 공략한 전용 사이트도 개설되었다.

(https://ckdpharm.vn/)


제약업계는 그동안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 조치에 상당한 애를 먹었다. 또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보호무역주의가 확대되면서 돌파구가 필요했다. 베트남이 떠오른 이유다. 또한 베트남과의 문화교류가 활발해진 것도 시장 개척의 큰 이유다. K팝, K뷰티, K드라마 등 한류의 파워와 박항서 감독의 국위선양의 흐름과 함께 아세안 등 신흥국가와 정치, 경제적 협력을 넓혀 가며 베트남과 한국은 정서적 거리감 또한 매우 가까워졌다.


베트남은 현지 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주변 국가로 진출하는 거점으로도 매력적이라는 게 제약업계의 판단이다. 베트남 정부가 산업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어서 공장 설립이 쉬운 데다 아세안 국가와 지리적으로 가깝다. 베트남 제약시장 전망도 밝다. 한국무역협회(코트라)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약 47억 달러(한화 5조1935억원). 매년 11%씩 성장 중이다. 오는 2020년 시장 규모는 70억 달러(7조7350억원)로 전망된다.


복병도 있다. ‘꽌시(關係·관계)’ 로 정의되는 관료주의적 사회 특성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은 중국보다 새로운 시장 개척이 어렵다. 또 현지 정보가 투명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과 정부 차원이 지원 사격이 필요하다.


이경제 원장은 본인이 출시하는 제품에 있어 기획, 원료 선정, 재료 배합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통 원료의 대중화를 위하여 한의사 경력 28년 노하우로 친숙하고 친근하게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제약회사인 종근당과의 합작을 통해 국외를 겨냥한 새로운 컨설팅과 기획으로 전통 원료를 통한 해외시장의 공략이 가시권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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